[발언대] 연말정산 가장한 피싱 문자 주의

입력 2026.02.01. 18:07 수정 2026.02.01. 19:58

최근 카드 해외 부정 사용과 연말정산 등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유도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금감원은 소비자 경보를 발령하고 국세청을 가장한 문자를 받거나 개인정보나 자금을 요구하는 경우 한 번 더 의심하고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말정산을 빙자한 사기 피해 예방으로는 국세청 사이트 홈택스에서 직접 확인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는 클릭하지 말아야 하며 악성 앱 설치 및 피싱 사이트 접근을 차단할 보안 프로그램과 백신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국세청 등 정부 기관은 전화·문자로 개인정보 제공, 자금 송금 등을 절대 요구하지 않으며 계좌번호나 비밀번호, 신분증 사진들을 휴대전화에 저장하지 말고 만약에 악성 앱이 설치됐으면 휴대전화에 저장된 정보가 탈취될 수 있으므로 개인정보를 저장하지 말고 될 수 있으면 모두 삭제해야 한다.

김창희(순천경찰서 역전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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