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8월의 첫 날 광주와 전남지역은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등 매우 덥겠다.
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며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다.
기온은 오전 20도~25도, 오후 32도~36도 분포이며 하늘에는 하늘에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안가 지역은 바람이 초속 8m~13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2.5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전남남해안은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방파제·해안도로로 넘칠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2일에는 전남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5~4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보건, 산업, 농업 등에 피해가 우려된다"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르 철저히 해야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13일 전남광주 10㎜ 안팎 비···최고체감온도 35도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에 폭염특보가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2일 오전 광주 북구 신용근린공원 바닥분수에서 광주 북구 국공립아이큰숲어린이집 소속 원아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07.02. leeyj2578@newsis.com[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13일 전남광주는 가끔 비가 내리며 일부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기온이 높으며 가끔 비가 내리겠다.현재 전남광주는 일부 섬 지역(흑산도·홍도·거문도·초도·완도여서도 제외)을 제외한 27개 시·군·구에 폭염 주의보와 열대야 주의보(흑산도·홍도·거문도·초도·구례산간·완도여서도 제외)가 내려졌다.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최저 21~22도, 최고 26~30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일부 지역은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겠다.비는 이날 밤까지 가끔 내리겠으며 곳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이다.특히 풍랑특보가 발효된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는 당분간 바람이 28~65㎞/h(8~18m/s)로 매우 강하게불고, 물결이 1.5~4.0m(서해남부먼바다 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겠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덥겠으니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된다"고 당부했다.◎공감언론 뉴시스 lhh@newsis.com
- · 전남광주 14곳 폭염주의보 확대···12일 오후 6시 발효
- · '제3회 박효선 연극상' 작품 공모
- · 장윤기 의혹·반도체 산단···전국 달군 5대 키워드[주간리뷰]
- · "역주행은 일상"···광주 각화 도매시장 불법 노상적치물 '몸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