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향교(전교 기호석)는 지난 9일 오전 향교 내 대성전에서 유림과 시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특히, 올해 춘기석전은 제례의식을 명륜당 앞뜰에서 영상 중계, 시민들도 행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기호석 전교는 이번 춘기석전을 기점으로 광주향교를 전국 최고의 향교로 발전시키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광주향교 발전 기획단' 구성·운영 ▲전통혼례의 메카로 브랜드화 ▲평생학습기관 전환을 통한 체험 교육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향교에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영상 중계를 통해 더욱 가까이에서 석전제를 경험할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고 말했다.
광주향교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최민석기자 cms2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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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수영선수 딸, 목소리 때문에 응원 금지령 내려"
[서울=뉴시스] 7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는 방송인 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임하룡쇼' 화면 캡처) 2026.03.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현영이 목소리 때문에 딸을 마음껏 응원하지 못하는 사연을 전했다.7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는 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임하룡은 현영의 독특한 목소리를 언급하며 "딸 목소리도 비슷하냐"고 물었다.현영은 "우리 딸은 엄청 보이시하다. 키가 172㎝인데 정말 예쁘다"며 "다만 분위기가 운동팀 선배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수영 선수로 운동을 하고 있다. 운동을 정말 좋아한다"고 자랑했다.현영은 딸의 선수 생활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했다. 그는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아이들이 자기 열정을 끝까지 쏟을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모든 환경이 쉽게 돌아가기 때문에 나의 한계라는 것을 부딪칠 수 있는, 경험치를 쌓을 수 있는 데가 없다"고 말했다.이어 "스포츠 종목 선수 활동을 하면 인간의 한계치를 넘어서야 하지 않냐. 그런 열정을 갖고 뭔가를 하는 것에 대해 부모로서 그런 도전을 응원하고 싶다"고 밝혔다.하지만 딸에게 뜻밖의 부탁을 받아 서운했다고. 현영은 "수영 대회에서 선수의 이름이 불리면 팀 멤버들이나 부모들이 '파이팅'을 외치지 않느냐. 그런데 우리 딸은 제가 절대 응원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말했다.그는 "제가 '누구 파이팅' 하면 사람들이 갑자기 웅성거린다면서 뛰기 전에 응원을 참아 달라고 했다"며 "자기가 주목을 받으면 페이스가 흔들릴 수 있다고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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