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만 광주 여성 사회 활동 적극 도울 것"

광주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이하 '광주여협')가 6일 오후2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3층에서 '2025년 이·취임식'을 갖는다.
이날 열리는 이·취임식은 이임회장인 제19대 정진희 회장과 취임회장인 제20대 이영숙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홍지윤 사회자의 진행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식은 ▲제19대 회장 활동보고 ▲공로패 수여 ▲이임사 ▲여협기 전달 ▲신임회장 약력보고 ▲이영숙 신임회장의 취임사 ▲강기정 시장의 격려사 ▲신수정 시의회장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의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광주여협 제20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영숙 회장은 지난 2003년부터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광주지회장으로 지내며 소비자 교육과 소비자 피해 상담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장은 "75만 광주 여성의 행복 지킴이 역할을 할 회장이라는 막중한 직책을 맡으니 어깨는 무겁지만, 공정한 사회 실현을 위해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는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지난 40여 년간 광주여협 전임 회장들께서 해오신 업적들을 이어받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 입원아동돌봄서비스 등 광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 여성들과 보람된 발자취를 남기며 개개인의 적성에 맞는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세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광주여협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최소원기자 ssoni@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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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바퀴벌레 나왔다"···공무원 호출한 민원에 직원 '황당'
[뉴시스] 집에 바퀴벌레가 나타났다며 공무원에게 출동을 요구한 민원인의 사연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유튜브 '워크맨')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집에 바퀴벌레가 나타났다며 공무원에게 출동을 요구한 민원인의 사연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지원이 경기도 양주시 축산과 동물복지팀에서 들개 포획 업무를 체험하는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한 민원인은 전화를 걸어 "집에 바퀴벌레가 나타났다"며 "에프킬라 등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다"고 도움을 요청했다.이에 지원은 "바퀴벌레는 저희 담당 업무가 아니라 직접 처리해드리기 어렵다"며 "방역 업체를 부르는 방법이 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민원인은 "어쨌든 현장에 와줄 수 있는 사람이 있지 않느냐"며 출동을 요구했다. 결국 전화를 넘겨받은 담당 공무원도 "저희 부서는 반려동물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출동이 어렵다"고 안내했다.그러자 민원인은 "이런 상황에서 저는 누구의 도움을 받아야 하느냐"며 "시민으로서 보호받을 권리가 있는데 어떻게 하라는 말이냐"고 항의했다.통화를 마친 공무원은 "이런 민원은 흔한 편"이라며 "그래서 진이 빠질 때가 많다"고 털어놨다.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바퀴벌레 때문에 공무원에게 민원을 넣다니 놀랍다", "대본 같지만 실제로 저런 민원이 많다더라", "차라리 방역업체를 부르면 될 일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공감언론 뉴시스 imseo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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