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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늘고 창업 줄자 주방용품 업체도 폐업

입력 2025.02.03. 15:12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지난해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 수가 100만 명에 육박해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최근 폐업사업자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 사업자 수는 98만6000명으로,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06년 이후 가장 많았다. 특히 폐업률은 음식업(16.2%), 소매업(15.9%) 등 소상공인이 많은 업종이 높게 나타났다. 3일 오후 서울 중구 황학동주방거리의 한 주방용품 가게가 폐업해 있다. 2025.02.03. km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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