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 청년에게 면접 정장을 대여하는 '청나래'사업이 시작된 3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한 대여 업체에서 직원이 면접용 정장을 정리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19~39세 수원지역 거주 청년이며 정장 상·하의, 셔츠·블라우스, 넥타이 등 1년에 3회까지 무료로 빌릴 수 있다. 2025.02.03. jtk@newsis.com
# 연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