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4일 경북 상주시 화동면 포도 농가에서 농업인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인 육성한 포도 '슈팅스타'를 수확하고 있다.
'슈팅스타'는 솜사탕 향이 나고 색이 독특한 포도 품종으로, 과육이 아삭하고 씨가 없어 껍질째 먹을 수 있다.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2024.09.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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