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뉴시스] 이영주 기자 = 22일 오전 전남 해남군 문내면 충무마을에서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흙탕물이 흐를 수 있도록 배수로를 뚫고 있다. 해남에는 지난 21일 오후 시간당 최대 101㎜ 폭우가 내려 문내면 등 마을 곳곳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2024.09.22.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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