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울 송파구 장미1·2·3차 아파트가 녹지와 수변 공간을 품은 최고 49층 4800가구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잠실 한강변 마지막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장미1·2·3차 아파트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12일 서울 송파구 장미아파트. 2024.08.12. jhope@newsis.com
# 연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