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광주·전남, 주말까지 구름 많고 선선···26일 비

입력 2026.05.21. 17:59 강주비 기자
낮 최고 28도 안팎 평년 수준
26일 저기압 영향 비 예보
우산을 챙긴 한 시민이 먹구름으로 가득 덮인 광주 시내를 바라보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광주·전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한 기온 속에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2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22~23일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고, 24일은 고기압 영향으로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이 기간 기온은 아침 최저 12~17도, 낮 최고 19~28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이후 전반적으로 구름 많거나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특히 26일에는 중국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광주·전남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해상에서는 22일 남해서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9~15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최대 3.5m까지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또 26일에는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해상 물결이 1~3m로 높게 일 것으로 전망돼 항해·조업 선박의 주의가 요구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26일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

# 연관뉴스
슬퍼요
0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