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맑음…일교차 주의

5·18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날 광주·전남은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매우 덥겠다.
1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당분간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최저 11~15도, 최고 22~25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기념식 당일인 18일 아침최저기온은 12~16도, 낮최고기온은 25~32도가 되겠다.
19일 아침최저기온은 13~16도, 낮최고기온은 24~30도 사이를 오르내리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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