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5·18 46주년 기념식 날, 낮 32도 '한여름 날씨'

입력 2026.05.17. 16:46 강주비 기자
아침 12~16도, 낮 25~32도
대체로 맑음…일교차 주의
서울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5·18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날 광주·전남은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매우 덥겠다.

1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당분간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최저 11~15도, 최고 22~25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기념식 당일인 18일 아침최저기온은 12~16도, 낮최고기온은 25~32도가 되겠다.

19일 아침최저기온은 13~16도, 낮최고기온은 24~30도 사이를 오르내리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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