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광주·전남, 큰 일교차···17일 최대 40㎜ 봄비

입력 2026.04.16. 08:00 강주비 기자
제주·남해 강풍 동반…해상 풍랑 주의

16일 광주와 전남지역은 큰 일교차를 보이다가 17일 봄비가 내리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6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며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18~27도 사이까지 오르겠다.

17일에는 새벽 전남 해안을 시작으로 오전부터 광주와 전남 전역에 비가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 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13도, 낮 최고기온은 15~17도 사이에 분포하겠다.

강풍과 해상 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 전남 해안에는 16일부터 순간풍속 55㎞/h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남해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대 3.5m까지 높게 일 전망이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비가 내리는 17일 해상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가 동반될 가능성이 있으니 항해 및 조업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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