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온화한 날씨 속 '봄비’···최대 60㎜ 예상

입력 2026.03.30. 07:30 김종찬 기자

20도를 웃도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출근 첫 날부터 많은 비가 내리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최대 6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비는 30일 오전 9시부터 31일 새벽 6시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10~50㎜이며, 전남해안에는 60㎜ 이상이 내리겠다.

이 기간 기온은 온화하겠다. 30일 오전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17~19도 사이를 보이겠으며, 31일 오전 최저기온은 9~13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를 기록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 기간 대체로 흐리면서 지역별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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