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광주·전남 반짝 포근하다 다시 추위

입력 2026.02.05. 07:30 강주비 기자
5일 낮 최고 15도…큰 일교차 주의
6일부터 다시 기온 뚝…15㎧ 강풍도
광주·전남지역에 2일 낮 동안 평년 기온을 웃돌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시민들이 두터운 겉옷을 벗어 들고 걸어가고 있다. 하지만 3일 아침부터 찬 공기가 불면서 다시 영하권 추위가 예고 되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광주·전남은 기온이 올라 비교적 온화한 날씨를 보이다가 다시 추워지겠다.

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5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1~3도, 낮최고기온은 9~15도로 평년보다 높겠고, 일교차가 10~15도로 크겠다.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남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최저기온 영하 6~1도, 낮최고기온 1~8도로 떨어지겠다. 또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15㎧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

# 연관뉴스
슬퍼요
1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