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3도 폭염 지속

광주·전남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틀간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3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동해북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당분간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 사이를 오르내리겠으며, 낮부터 저녁 사이 5~4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5일 역시 아침 최저기온 22~25도, 낮 최고기온 30~32도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도 전날과 비슷한 양의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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