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광주·전남, 35도 안팎 극한 폭염 계속

입력 2025.07.31. 07:31 강주비 기자
새벽~오전 전남서해안 5~20㎜ 비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9일 인천 부평구의 한 건물 외벽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지난 8일 오후 6시 기준 전력수요가 95.7GW를 기록하며 7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2025.07.09. amin2@newsis.com

광주·전남은 푹푹 찌는 무더위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31일 아침최저기온은 23~26도, 낮최고기온은 33~35도로 예보됐으며,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남서해안에 5~20㎜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8월1일 아침최저기온은 23~27도, 낮최고기온은 32~36도 사이에 분포하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를 철저히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

슬퍼요
0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남광주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