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지역은 가끔 비가 내리고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1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를 기록해 쌀쌀하겠으나 낮 기온은 25도까지 올라 큰 일교차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7도를 기록하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5도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바란다"며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에서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바란다"고 말했다.
임창균기자 lcg051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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