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슐랭] 두 종류 '게장'을 한끼에? 광주 게장 맛집

입력 2024.09.30. 10:38 박준서 기자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


이제 게 먹을 시기가 왔어요.

가을에 꼭 먹어야 하는 양념게장, 간장게장!

취향껏 먹으면 되지만 나는 두개 다 먹고 싶은걸..?


▶두꺼비게장백반

광주 북구 중흥로 76

▶오늘부터애간장

광주 북구 일곡마을로 121 오늘부터애간장

▶동네집간장게장

광주 광산구 목련로394번길 60-13 1층 동네집간장게장

▶두꺼비게장백반_두가지 종류 게장 한번에

간장게장파, 양념게장파.. 같이 게장을 먹는다면?

괜찮아요! 게장백반에선 두가지를 다 먹을 수 있다!

심지어 리필도 되니 한 끼 식사 뚝딱!

▶오늘부터애간장_또 가고싶어 애간장 태운다.

가게 이름 그대로 게장 한번 먹어보면 또 먹고싶어 애간장 타는 곳

양념과 간장 두 가지 맛 다 즐길 수 있고 반찬도 맛있다! 웨이팅 많으니 꼭 일찍 가기!

▶동네집간장게장_꽃게탕까지 같이

게가 통통하고 살도 많다!

반찬으로 나오는 어리굴젓이 별미.

정식에는 꽃게탕도 있어서 다양한 게요리 즐길 수 있다! 다른 메뉴인 꼬막이나 간장새우도 존맛탱!

박준서 인턴기자 junseo030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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