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슐랭] "고소한 국물, 끝내주네" 50년된 광주 콩국수 맛집

입력 2024.05.07. 11:10 최소원 기자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

설탕파? 소금파? 콩물국수 맛집

진정한 맛잘알이라면 여름에는 냉면보다 콩물국수지! 설탕파와 소금파 모두를 만족시킬 광주 콩물국수 맛집을 소개한다.


▶ 대성콩물

광주 북구 제봉오 272

여름에만 장사하는 찐맛집

국산 콩으로 만들어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콩물국수 맛집이다. 콩물국수 단일 메뉴에 콩물 포장도 가능하다. 유명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는 걸 방증하는 찐맛집!

▶ 맷돌

광주 남구 광복마을길 79-3

검은콩이 들어가 고소한 맛

콩물에 검은콩이 들어가 더욱 고소한 맛이다. 콩나물, 단무지, 김치 세 가지의 심플한 밑반찬과 얼음, 설탕이 함께 제공된다. 얼음을 넣어 농도를 맞추고 설탕으로 간을 하면 여름의 더위가 싹 가시는 맛을 느낄 수 있다.

▶ 무등콩물

광주 북구 면앙로 155번길 6 1층

애피타이저로 비빔밥이 나온다?

고소한 보리밥과 나물을 곁들인 비빔밥이 애피타이저로 나오는 콩물국수 맛집. 콩물국수 위에 콩가루가 올라간 게 특징이다. 겨울엔 오뎅국물이라면 여름에는 콩물 테이크아웃은 어떨까?



최소원 기자 ssoni@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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