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방안’ 정책간담회 개최

입력 2026.09.01. 15:35 최류빈 기자
전력·용수 확보 등 반도체 클러스터 핵심 현안 점검
서왕진·이순형·맹종선 발제…공공인프라 확충 논의

조국혁신당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전력·용수 확보와 공공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한다.

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광주전남미래비전과 오는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엠에스엘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방안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해결해야 할 전력·용수 확보와 공공인프라 확충 과제를 점검하고 지역 현안을 정부와 정치권의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승현 광주전남미래비전 공동대표가 개회사를 하고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축사에 나선다. 주제발표에서는 서왕진 혁신당 통합시당위원장이 ‘호남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전제’를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이순형 동신대 명예교수(전기공학과)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및 용수 확보 대책’을, 맹종선 전남대 광주전남반도체공동연구소 연구교수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공공인프라 확충 방안’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혁신당 관계자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전력과 용수 등 기반시설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정책 제안을 정부와 정치권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류빈기자 rubi@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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