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으로 관광오세요" 군, 서울 광화문 광장서 홍보관 운영

입력 2024.06.13. 14:29 이정민 기자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참석
고흥 유자를 원재료로 만들어낸 유자주.

고흥군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홍보관을 운영한다.

군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서울 광화문 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에 참석해 고흥 관광홍보관을 운영,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고흥의 주요 관광자원을 알리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군은 고흥 관광 SNS 팔로우 시 관광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농수특산품 전시와 유자차 등 먹거리 시식·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고흥 유자를 원재료로 만들어낸 유자빵과 유자주를 관내 업체에서 직접 판매하고, 우주인 조형물과 함께 우주탐사로봇, 로봇 축구체험을 진행하는 등 체험·홍보 부스 운영으로 고흥만이 가진 매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하반기에 열리는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흥 분청사기 요지'와 '고흥유자축제'를 사전에 홍보하는 등 군의 주요 행사, 축제, 관광지, 먹거리, 특산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선포식에서 고흥 관광홍보관 운영을 통해 수도권 시민들에게 고흥의 매력을 여실히 나타내어 관광객 1천만 시대를 견인하는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가 주최·주관하는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은 전남도를 비롯해 22개 시·군 관광홍보관과 전남 관광 5대 분야 주제관(축제·둘레길·미식·웰니스·남도 K-컬처·농산어촌)이 운영된다.

이정민기자 ljm7da@mdilbo.com

슬퍼요
0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