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0 총선을 30여일 앞두고 국민의힘이 전남 8개 선거구 단수공천 후보를 결정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 제15차 회의를 열고 전남지역 추가 8개 선거구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진행한 결과 단수추천 후보를 최종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선거구별로는 목포 윤선웅 목포 새마을금고 이사, 순천·광양·곡성·구례갑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나주·화순 김종운 전 당협위원장, 고흥·보성·장흥·강진 김형주 전 열린민주당 광주시당 회계책임자, 해남·완도·진도 곽봉근 국민의힘 국책자문위 고문, 영암·무안·신안 황두남 전 당협위원장이 각각 공천됐다.
국민의힘은 앞서 지난달 16일 여수갑 박정숙 전남도당 산림환경분과위원장을 단수공천하면서 10개 선거구 중 8개 선거구 후보자가 결정됐다.
국민의힘 전남도당 관계자는 "전남지역은 선거구 획정이 마무리되며 일제히 후보자가 발표됐다"며 "전남 10개 선거구 중 여수 을과 담양·함평·영광·장성 등 2곳의 선거구의 경우, 조만간 후보자를 확정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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