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동시장 교차로서 차량 전복

입력 2026.05.14. 07:35 박소영 기자
전방주시 태만
지난 13일 오후 8시50분께 양동시장 앞 교차로서 차량 전복사고가 발생했다. 독자제공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승용차 추돌 사고로 차량이 전복됐다.

14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0분께 광주 서구 양동시장 앞 교차로에서 40대 여성 A씨가 몰던 EV3 차량이 앞서가던 60대 남성 B씨의 렉서스 차량 후미를 들이받았다.

A씨는 커브길 구간에서 앞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주행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사고 충격으로 B씨의 차량은 중심을 잃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 모두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소영기자 psy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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