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바다 추락’ 사망사고 잇따라

입력 2026.03.07. 19:25 김종찬 기자

주말 사이 전남에서 사망사고가 잇따랐다.

7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52분께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진화차량 15대와 소방대원 43명 등을 현장에 급파, 화재 발생 44분 만인 오전 10시36분께 완진했다.

이후 인명 수색 과정에서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80대 여성 A씨가 질식해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같은날 오전 7시41분께 광양시 한 항만부두의 배에서 작업 중이던 중국인 선원이 보조사다리에서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구조 인력을 현장에 급파, 신고 4시간 15분 만인 오전 11시56분께 익사상태의 B(56)씨를 발견, 인양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 및 피해 규모 등을 확인 중이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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