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돈사서 불…진화 완료

입력 2026.01.23. 11:16 강주비 기자


영광의 500마리 규모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3일 영광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9분께 영광군 염산면 오동리에 위치한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장비 14대와 인력 34명을 투입해 오전 10시23분께 불을 껐다.

해당 농장에는 1천645㎡  규모의 돈사 5동이 있으며, 내부에는 돼지 약 500마리가 사육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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