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고등학교 동창을 시교육청 감사관으로 채용하는 과정에서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11일 오전 10시40분께 광주지법에 출석했다.
이 교육감은 "검찰의 조사에 오류가 많다"며 "법원에서 성실히 억울함을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광주지검은 전날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입건한 이 교육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교육감은 지난 2022년 시교육청 감사관 채용 당시 자신의 고등학교 동창을 임용하도록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혐의다.
한편 당시 실무를 당담한 사무관은 시교육청 감사관 부당 채용을 주도한 혐의 등으로 최근 1심에서 징역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현재 항소심 절차가 진행 중이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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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서 외국인 숙소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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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의 한 외국인 숙소로 추정되는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2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6분께 영암군 삼호읍 용앙리 인근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국은 현장에 소방대원과 장비 등을 급파, 2시간 6분 만인 오전 6시42분께 완진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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