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서 실종 신고 50대 수색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입력 2025.12.09. 08:20 박승환 기자

완도에서 실종된 50대가 수색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완도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47분께 완도군 군외면 당인리의 한 해안가에서 사람이 쓰러져 있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과 119 구급대가 긴급 출동해 50대 남성 A씨를 구조했지만 A씨는 이미 숨진 뒤였다.

조사결과 A씨는 지난 7일 오후 가족으로부터 실종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현재까지 A씨의 시신에서 다툼 흔적을 비롯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

# 연관뉴스
슬퍼요
1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