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영암 대불산단서 25t 화물 트레일러 깔린 60대 자전거 운전자 숨져

입력 2025.11.12. 07:32 박승환 기자

새벽시간대 영암국가산업단지에서 대형 화물 트레일러에 치여 숨졌다.

12일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2분께 영암군 삼호읍 대불국가산업단지 모 조선업체 정문 앞에서 전기자전거를 타던 60대 여성 A씨가 50대 남성 B씨가 운전하던 25t 화물 트레일러에 치였다.

사고 직후 트레일러에 깔린 A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고 당시 B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은 B씨가 A씨를 제대로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

# 연관뉴스
슬퍼요
1
후속기사 원해요
1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