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의 한 타이어 수리점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5일 순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2분께 순천시 조례동의 한 타이어 수리점에 있던 카라반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5대와 대원 18명을 투입해 11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당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카라반이 불타 소방서 추산 1천77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가게 내부에 주차된 카라반 내부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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