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서 연수 받던 30대 교사, 낙뢰 추정 사고로 심정지

입력 2024.08.05. 17:06 차솔빈 기자
맥박은 회복했지만 의식 불명

대학교에서 연수를 받던 30대 교사가 낙뢰 추정 사고로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 중이다,

5일 광주 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4분께 광주 동구 서석동 조선대학교 법사회대학 인근 나무에서 고등학교 교사 A(32)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도착 당시 A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A씨는 맥박은 회복했지만 의식불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광주지역 고등학교 교사로, 중등교원 연수를 받기 위해 조선대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광주와 전남 일부지역은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천둥·번개와 함께 소나기가 내리고 있었다.

광주는 이날 오후 12시55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소방당국은 "쿵" 소리와 함께 A씨가 쓰러졌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

# 연관뉴스
슬퍼요
4
후속기사 원해요
4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