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교에서 연수를 받던 30대 교사가 낙뢰 추정 사고로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 중이다,
5일 광주 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4분께 광주 동구 서석동 조선대학교 법사회대학 인근 나무에서 고등학교 교사 A(32)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도착 당시 A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A씨는 맥박은 회복했지만 의식불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광주지역 고등학교 교사로, 중등교원 연수를 받기 위해 조선대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광주와 전남 일부지역은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천둥·번개와 함께 소나기가 내리고 있었다.
광주는 이날 오후 12시55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소방당국은 "쿵" 소리와 함께 A씨가 쓰러졌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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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외국인 선원 응급 이송
서해해경청 헬기 응급구조사가 외국인선원 응급처치를 하고있다. 서해해경청 제공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외국인 선원이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의해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됐다.16일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여수항공대는 전날 오후 4시10분께 여수시 작도 북동방 5마일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8만t급 원유운반선으로부터 극심한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서해해경청은 신고 접수 즉시 여수항공대 헬기(팬더·B513)를 현장에 급파, 1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함과 동시에 항공구조사가 원유운반선에서 직접 호이스트를 이용해 환자를 인양, 응급구조사의 응급처치를 받으며 여수공항으로 긴급 후송하고 대기하고 있던 119에 인계했다.인도국적 선원 A(54)씨는 3일 전부터 가슴통증을 호소, 이날 작도 인근을 항해하던 중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서해해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해역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에 신속한 구조 체계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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