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의 한 화학물질 취급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7시간 만에 진화됐다.
19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3분께 광양 태인동 한 화학물질 취급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21대와 인력 134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6시간 50분여만인 이날 오전 5시40분께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콜타르를 원료로 피치를 만드는 생산 공정 중 반응기에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규모를 조사 중이다.
강승희기자 wlog@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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