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대학교는 최근 운암3동주민자치회와 함께 광주 북구 경양초등학교에서 '2025년 운암3동 주민총회 & 도전! 독서골든벨'을 공동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운암3동 주민총회는 지역의 현안을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치·협력의 장이다.
행사는 운암3동 주민으로 구성된 '쓰리고중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성과보고, 마을 의제 발표, 실천과제 선정 등이 진행되며 주민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또 약 10여 년간 이어져 온 '책 읽는 마을! 독서골든벨'도 함께 진행되어 어린이와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차별화된 마을축제로 성장했다.
특히 전통놀이, 폐신발 다육식물 심기, 붕어빵 나눔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김윤배 서영대 RISE사업단 리빙랩 책임교수는 "북구 동림동, 두암동 등에서 마을축제 활성화, 순환도시플랫폼 개소,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등 리빙랩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최근에는 광주시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재난 시 돌봄 제공 매뉴얼' 개발, 폭우 대비 주민 예방활동 지원, 피해 주민 김장 지원 등 북구 공공의제 해결을 위한 협력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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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숭의과학기술고와 고교-대학 연계 강화 위해 업무협약
서영대학교는 최근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기반 강화 및 지역 특화 인재 양성 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영대 제공
서영대학교는 최근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기반 강화 및 지역 특화 인재 양성 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고교 연계형 지역대학 특성화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고교-대학-지역 산업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고교-대학 간 공유체계 강화 ▲지역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취업 연계체계 구축 ▲협력 및 성과공유 기반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조영국 서영대 교무처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인재 양성은 물론 산학협력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경험과 진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전했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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