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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사찰 주차장서 주차하던 승용차 낭떠러지 추락...2명 부상

입력 2025.11.10. 08:09 박승환 기자
지난 9일 오전 11시43분께 구례군 토지면 연곡사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3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했다. 구례소방서 제공

구례의 한 사찰에서 주차하던 승용차가 낭떠러지로 추락해 운전자와 탑승자가 다쳤다.

10일 구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43분께 구례군 토지면 연곡사 주차장에서 5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3m 아래 낭떠러지로 떨어지며 전복됐다.

이 사고로 A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 B씨가 목과 허리 등에 가벼운 통증을 호소해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A씨와 B씨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A씨가 주차하다가 운전 미숙으로 낭떠러지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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