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아름다운 문화도시 공간상 시상식

입력 2025.11.09. 14:22 김혜진 기자
광주 시민의 숲·최흥종기념관서
최근 시상 함께 기념 동패 설치
2025 아름다운 문화도시 공간상 시상식이 최근 진행됐다. 사진은 오방 최흥종 기념관.

2025 아름다운 문화도시 공간상에 선정된 2곳에 대한 시상식이 각각 현장에서 최근 진행됐다.

두 곳은 오방 최흥종 기념관과 광주시민의 숲으로 오방 최흥종 기념관은 옥상을 공공의 마당으로 제공하고 지형 차를 활용한 건축적 산책로가, 광주시민의 숲은 영산강 상류와 연계된 주변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의 활용성이 높이 평가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상작에 기념동패를 수여, 설치했다.

2025 아름다운 문화도시 공간상 시상식이 최근 진행됐다. 사진은 광주시민의 숲.

박홍근 나무심는건축인 상임대표는 "이 상은 문화도시공간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아름답고 매력 있는 도시경관 자원을 보전하며 문화도시 가꾸기의 자생적 기반 조성과 함께 우리 도시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운동이다"며 "올해는 두 달여의 공모 기간 동안 공공, 민간 분야에서 총 15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공공성과 기능성, 예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현장 심사를 거쳐 두 곳을 선정했다. 아름다운 문화도시경관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두 작품 뿐만 아니라 기존의 선정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 문화도시 공간상은 광주광역시와 ㈔광주건축단체연합회, 나무심는건축인이 주최하는 상으로 지역의 아름다운 도시문화 경관에 기여한 대지 내 조경, 벽면·옥상녹화, 공개공지 조성, 가로공원·쌈지공원 조성 등을 선정하고 있다.

김혜진기자 hj@mdilbo.com

# 연관뉴스
슬퍼요
0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