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대학교는 최근 AI미래자동차과 전공동아리 'Tuning-X'가 전남 영광군 한국자동차연구원 E모빌리티연구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에서 EV경기 부문 은상(영광군수상)과 '제2회 EV연비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KSAE)가 한국자동차연구원·전라남도·영광군과 공동으로 개최한 전국 규모 대회로, 전국 42개 대학 53개 팀 1천500여명이 직접 설계·제작한 전기차를 출품해 가속 성능, 슬라럼, 주행 성능, 내구 레이싱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술력과 완성도를 겨뤘다.
서영대 'Tuning-X' 팀은 2025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전비(전력 효율)와 출력을 동시에 향상시키기 위한 변속기 장착형 EV 자작자동차를 제작하여 각 경기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종합 3위에 올랐다.
백제훈(2년) Tuning-X 회장은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팀원 간 신뢰와 협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한 단계 더 발전한 기술력으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후배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영대 'Tuning-X'는 지난 8월 열린 'Baja Student Korea 2025'에서 가속력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매년 각종 자동차 경진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미래 자동차 분야에서의 경쟁력과 기술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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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숭의과학기술고와 고교-대학 연계 강화 위해 업무협약
서영대학교는 최근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기반 강화 및 지역 특화 인재 양성 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영대 제공
서영대학교는 최근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기반 강화 및 지역 특화 인재 양성 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고교 연계형 지역대학 특성화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고교-대학-지역 산업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고교-대학 간 공유체계 강화 ▲지역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취업 연계체계 구축 ▲협력 및 성과공유 기반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조영국 서영대 교무처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인재 양성은 물론 산학협력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경험과 진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전했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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