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의 한 해안가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5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분께 여수시 무슬목 해안가에서 사람이 물 위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를 구조했으나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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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서 열차·자동차 충돌···운전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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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에서 열차와 자동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 자동차 운전자 1명이 숨졌다.7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5분께 보성군 조성면 인근 철길 건널목에서 자동차와 열차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장비 8대와 인력 21명 등 구조세력을 급파했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60대 A씨 1명이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열차에는 승객이 탑승해있지 않아 대형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앞서 전날에 오후 2시49분께 순천 조곡동 한 철길 건널목에서도 70대 여성이 열차에 치어 숨지는 사고도 발생했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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