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3일 오늘의 경기] KIA, 시즌 첫 7연승 도전…상대는?

입력 2024.07.23. 08:33 이재혁 기자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양현종이 역투를 하고 있다. KIA구단 제공.

△KIA타이거즈-NC다이노스(광주)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NC다이노스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3일 오후 6시30분 경기를 갖는다.

후반기 9승2패로 선두 굳히기에 나서고 있는 KIA는 선발투수로 양현종을 내세웠다. NC는 다니엘 카스타노로 맞불을 놓는다.

양현종은 올 시즌 18경기에 출전에 106.1이닝을 던졌고 6승 3패 평균자책점 4.06을 기록하고 있다.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17일 삼성라이온즈와 경기에서 4.2이닝 7피안타 3사사구 5실점으로 무너진 양현종은 NC를 상대로 자존심 회복을 노린다.

양현종은 NC를 상대로 올 시즌 2차례 등판해 승패없이 12이닝을 던졌고 12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평균자책점 2.25로 호투했다.

KIA타선은 올 시즌 카스타노를 2번째로 만난다. 앞선 한차례 맞대결에서 KIA는 카스타노에 7이닝 동안 2안타(1홈런) 3사사구를 엮어 2득점을 올렸다. 후반기 팀 타율 3할1푼9리(1위), 15홈런(2위), 84타점(1위)등 각종 지표에서 리그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타선을 앞세워 NC 공략에 나선다. 카스타노는 올 시즌 18경기에서 107.1이닝을 던져 8승 5패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KIA는 NC를 상대로 8승 1패 우세를 점하고 있다.

△키움히어로즈-두산베어스(잠실), 삼성라이온즈-한화이글스(대전), SSG랜더스-KT위즈(수원), LG트윈스-롯데자이언츠(사직)

이재혁기자 leeporter512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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