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 상식, 그리고 요즘 핫한 이슈까지!"
무등일보의 지식백과, '무식백과'에서
궁금증을 대신 풀어드릴게요!
"지갑은 얇아졌지만, 도파민은 못 참아!"
백화점 오픈런 대신 문구점 오픈런?
요즘 2030 사이에서 난리 난 키덜트 문화!
무식백과에서 알아봤습니다.
▶ 요즘 대세는 '가성비 스트레스 해소'
▶ 손가락만 까딱해도 스트레스가 줄어든다?(feat. 펜필드 지도)
▶ 10년 전 '액괴 초딩들', 직장인 되면 생기는 일
![]()
![]()
![]()
![]()
▶ 요즘 대세는 '가성비 스트레스 해소'
불황기에 저렴한 립스틱이 잘 팔린다는 건 옛말!
최근 2030 사이엔 단돈 3,000원으로 즉각 도파민을 충전하는
‘가성비 스트레스 해소’가 대세입니다.
고체 왁스를 와작와작 부수는 ‘왁뿌’나 말랑한 ‘슬라임’이 대표적인데요.
전 세계적으로 이를 ‘안티 스트레스 장난감(피젯 토이)’ 시장이라고 부릅니다.
요즘 sns를 장악한 ‘슬라임/말랑이’ 세계관에는 그들만의 언어도 있답니다.
봉만말: 봉지 채로 만지는 말랑이
꺼만말: 봉지에서 꺼내서 만지는 말랑이
왁뿌: 단단한 왁스 코팅을 파삭! 부수는 쾌감
슬랑이: 슬라임+말랑이의 혼종, 쫀득함의 끝판왕
고물가가 낳은, 커피 한 잔 값으로 도파민을 채우는 영리한 어른이들의 소비 형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손가락만 까딱해도 스트레스가 줄어든다?(feat. 펜필드 지도)
왜 하필 손으로 만지는 장난감일까요?
의학계의 '펜필드의 뇌 지도(뇌 호문클루스)'에 따르면,
우리 뇌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제어하는 치트키 신체 부위가 바로 ‘손가락’입니다.
온종일 모니터와 스마트폰 화면만 보며 과부하에 걸린 뇌를 쉬게 하려면?
아이러니하게도 손을 꼼지락거리면 됩니다.
손끝의 감각과 '바스락, 파삭'하는 소리에 집중하는 순간, 불안을 담당하는 뇌(편도체)가
진정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뚝 떨어진다고 합니다.
▶ 10년 전 '액괴 초딩들', 직장인 되면 생기는 일
2010년대 학창 시절 ‘액체괴물’ 열풍을 일으켰던 세대!
이제는 당당한 구매력을 갖춘 직장인이 되어 트렌드를 주도하는 중입니다.
이제 이 촉감 중독은 문구점을 넘어 외식 업계까지 삼키고 있습니다.
파삭! 부숴 먹는 ‘왁뿌 디저트’, 쫀득하게 늘어나는 ‘모찌 디저트’
맛뿐만 아니라 식감 소리(ASMR)로 도파민을 소비하는 시대인 거죠!
강수아기자 rkdtndk711@mdilbo.com
-
몸짓이 된 한 편의 시
오경진 작 ‘아픔과 고통, 자기와의 싸움 98%’
말보다 깊은 몸짓은 때로 한 편의 시가 된다. 인간의 몸과 영혼에 깃든 본질적 언어인 춤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풀어낸 전시가 열린다.오경진 개인전 ‘영혼의 시로 공간을 빚다’가 23일부터 29일까지 예술의 거리에 자리한 GD30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오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으로 인간의 몸과 영혼에 깃든 본질적 언어인 춤을 담아낸 작품들로 채워진다.작가는 더 나은 가치를 선택하기 위한 사유의 삶과 내 마음이 이끄는 열정의 삶 사이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다양한 감정을 몸짓으로 표현했다. 화려함과 뜨거운 정열이 느껴지는 몸짓부터 클라이막스를 향해 오르는 듯한 모습, 시작 직전의 긴장감이 느껴지는 듯한 장면…. 춤을 추는 찰나를 담아낸 그의 작품은 무언가를 은유하는 듯 한 편의 시처럼 보인다.이같은 그의 작품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다양한 상상과 각자 다른 해석을 불러일으키며,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영혼을 응시할 시간을 선사한다.오 작가는 “이번 전시는 사유와 열정이 공존하는 찰나의 순간을 캔버스에 옮긴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시를 쓰듯 몸으로 표현하는 인간의 온갖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몰입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프닝은 23일 오후 5시.한편 오경진은 광주교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회의 개인전을 열고 10회의 단체전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김혜진기자 hj@mdilbo.com
- · <전남포커스> 여수섬박람회 섬 체험 뭐 있나_섬밥상, 섬캠핑, 섬걷기, 섬스팟 多오지다
- · '여수섬박람회' 성공개최 전국 붐업 시동
- · 창작 음악극 전우치 18일 담양공연
- · “사람들을 대하는 목소리와 자세가 성공의 요건"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남광주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