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백과] 봄만 되면 '둥둥' 하얀 솜뭉치, 꽃가루가 아니었다고?

입력 2026.04.30. 15:00 강수아 기자

"잡학, 상식, 그리고 요즘 핫한 이슈까지!"

등일보의 지백과, '무식백과'에서

궁금증을 대신 풀어드릴게요!


"봄만 되면 떠다니는 '하얀 솜뭉치' 꽃가루가 아니었다고?"

요즘 길거리를 걷다 보면 '둥둥' 떠다니는 하얀 솜뭉치,

혹시 그 정체가 궁금하셨나요?

무등일보 무식백과에서 확실하게 알려드릴게요.


▶ Q. '하얀 솜뭉치' 정체가 뭔가요?

 Q. 간질간질, 알레르기 원인일까요?

봄철 이렇게 관리하세요!



 Q. '하얀 솜뭉치' 정체가 뭔가요?

이 솜뭉치의 정체는 버드나무나 양버들에서 나오는 ‘씨앗의 갓털(종모)’예요.

꽃가루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씨앗에 붙어 있는 털이라는 사실!

민들레 씨앗이 날아다니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돼요.

생김새 때문에 꽃가루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아요.


 Q. 간질간질, 알레르기 원인일까요?

알레르기 원인일 것 같지만 사실은 아닐 가능성이 커요.

입자가 커서 코 안쪽까지 들어가기 어렵기 때문!

실제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건,

공기 중에 보이지 않게 떠다니는

참나무, 소나무 같은 ‘미세 꽃가루’예요.


 봄철 이렇게 관리하세요!

◈환기 조절◈

씨앗이 많이 날리는 10시~14시에는

창문을 닫아두는 게 좋아요.

◈분무기 청소◈

빗자루 대신 물을 뿌린 뒤 닦아내면

먼지 날림 없이 정리할 수 있어요.

◈눈 건강◈

눈이 가렵다고 손으로 비비는 건 금물!

흐르는 물로 씻어내는 게 좋아요.

◈외출 시◈

눈이 예민하다면 안경·선글라스로

솜털이 들어오는 걸 막아 주세요.

강수아기자 rkdtndk7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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