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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미식문화 앞장" 신세계프라퍼티, 식약처와 손잡았다

입력 2023.12.08. 12:00 댓글 0개
하남 스타필드 전경. (사진=신세계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신세계프라퍼티가 안전한 미식 문화 정착에 앞장선다.

신세계프라퍼티는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스타필드 하남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과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해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그동안 스타필드, 스타필드 시티, 더 샵스 앳 센터필드 등에서 운영되는 식음료(F&B)매장 총 430여 점포의 식품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왔다.

특히 식품위생사고 예방과 식재료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식품위생관리 전문업체를 통해 해충방제와 공기질안심관리를 비롯해 정기점검과 현장지도 및 식품안전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식음 매장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 전반에서 식품 위생 원칙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매뉴얼 배포 및 교육도 진행한다.

양사는 이번 MOU를 기점으로 ▲위생등급 지정 활성화 ▲식중독 예방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 ▲대국민 홍보에 협력한다.

식약처는 이번 MOU를 시작으로 식중독 예방, 식품안전 및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에 필요한 기술지원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는 "식음 서비스의 품질은 단순히 맛으로 결정되는 것 아니라,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한 안전성이 기반돼야 한다"며 "신세계프라퍼티의 사업 전반에서 믿을 수 있는 음식을 안전하게 즐기는 미식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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