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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의 심장' E클래스···완전변경 모델 나온다

입력 2023.12.08. 10:26 댓글 0개
벤츠 사상 최대 1700만대 팔려 '벤츠 심장' 불려
E클래스 7년 만의 완전 변경 모델
MBUX 슈퍼스크린 등 혁신 사양 대거 탑재
[서울=뉴시스] 신형 11세대 E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2023.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무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벤츠)는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 E클래스의 11세대 완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E클래스)’를 2024년 1월 출시한다.

E클래스는 1946년 출시 이래 전 세계에서 1700만대 이상 팔렸다. 이는 벤츠 사상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이 때문에 E클래스는 벤츠 브랜드의 상징적 모델이자 심장으로 통한다.

벤츠가 내년 첫 번째로 선보이는 신형 E클래스는 2016년 10세대 E-클래스의 출시 이후 7년 만에 출시된 완전변경 모델로 올해 4월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먼저 이번 E클래스 외관은 클래식한 라인과 모던한 디자인이 만나 메르세데스-벤츠의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 공간에는 디지털 기반의 최첨단 편의사양이 대거 탑재돼 차량 내 완벽한 디지털화를 구현했다.

더 지능적이고 높은 학습 능력을 보유한 새로운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벤츠가 2025년경 선보일 전용 운영체제 MB.OS의 선행 버전도 탑재된다.

사운드 시각화 기능이 포함된 새로운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와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MBUX 슈퍼스크린도 새롭게 선보인다.

벤츠는 E클래스를 통해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자가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편의 기능을 학습해 맞춤형 기능을 추천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루틴’ 기능을 최초로 내놓다.

E클래스의 자세한 라인업과 가격은 내년 1월 출시 시점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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