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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부산서 지역특화 벤처 생태계 활성화 지원

입력 2023.12.07. 14:45 댓글 0개
부산역 워케이션 거점센터서 열려
국내 최초 지역 특화 벤처플랫폼
[부산=뉴시스] 산업은행이 동남권 지역 스타트업을 위해서 부산역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V:Launch 2023 Closing'을 개최했다. (사진=산업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산업은행이 동남권 지역 스타트업을 위해서 'V:Launch 2023 Closing'을 개최했다.

7일 부산역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열린 행사는 '동남권 혁신 스타트업의 가치와 성공을 쏘아 올리다'라는 비전을 담아 진행됐다. 동남권지역 스타트업, 지자체, 벤처생태계 유관기관과 수도권 투자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V:Launch'는 산업은행이 지난 5월 출범시킨 국내 최초 지역특화 벤처플랫폼이다.

이번 행사는 동남권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V:Launch'의 여정과 성과 및 향후 플랫폼 운영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더핑크퐁컴퍼니 공동창업자 이승규 부사장의 '핑크퐁의 글로벌 진출전략'을 시작으로 V:Launch를 통한 투자유치 성공 스토리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어서, 전기차용 외장 스마트페이스 솔루션을 개발하는 ‘모플랫’과 AI 기술기반 동시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앤디소프트'의 투자유치를 위한 IR이 열렸다.

올해 V:Launch는 이날 행사까지 총 5회의 세션을 개최해 16개 동남권 소재 혁신기업이 IR을 실시했다. 그 중 5개 기업이 217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김영진 산업은행 부행장은 "V:Launch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지역 및 수도권 벤처생태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V:Launch 고도화 및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등을 통해 동남권에서 유망 혁신기업 발굴지원과 지역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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