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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1월 잇따라 축제 열리는 여수시···분위기 고조

입력 2022.10.06. 15:04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주말 남도음식문화큰잔치·마칭페스티벌·여자만갯벌노을체험 열려

22일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다음달 2022여수동동북축제 개최

제56회 여수거북선축제 개막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불꽃놀이.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해양관광도시인 전남 여수가 10월과 11월 잇따른 축제 개최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6일 여수시에 따르면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제28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열린다.

‘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첫날 개막식과 축하공연에 이어 남도 음식 경연대회, 남도 사투리, 창작 음료 경연대회, 힐링 토크콘서트, 추억의 남도 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남도 사계 음식을 관람하고 시식할 수 있는 주제관 ▲세계 10개국 대표 음식과 남도 전통주, 시군 특화 빵 등을 맛볼 수 있는 국제관 ▲전남 22개 시군 음식관 ▲남도 음식 명인관이 운영된다.

이어 10월 8일과 9일은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여수마칭페스티벌’이 화려한 막을 올린다.

222명 YMF 여수시민 연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염광고등학교 마칭밴드, 여수시립국악단, 크라운 마칭밴드,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 엠비 크루 비보이, 미스트롯 출신 정다경 등 흥겨운 무대가 이어진다.

릴레이 로고송, 플래시몹, 프리마켓 등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또 9일과 10일 소라면 해넘이길 일원에서 ‘제13회 여수여자만갯벌노을체험행사’가 열린다..관람객이 직접 물고기를 잡아보는 개매기 체험과 맨손 고기잡기, 대나무 망둥어 낚시, 해마다 인기가 높은 바지락 캐기, 바닷길 500m를 걷는 복개도 가족사랑 걷기와 보물찾기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어로의 안전과 풍어를 비는 풍어제와 당산제, 흥겨운 축하공연과 버스킹공연, 노을 가요제, 학생들이 펼치는 댄스경연대회, 페이스페인팅과 물로켓 만들기 등 어린이 체험관과 바다음식 체험관 등도 준비됐다.

10월 22일은 ‘여수밤바다불꽃축제’가 이순신광장과 장군도 해상 일원에서 낭만 밤바다를 수놓는다.

다음 달인 11월 5일과 6일에는 ‘2022 여수동동북축제’가 용기공원과 선소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종포 해양공원에서 펼쳐진 ‘제56회 여수거북선축제’는 시민들과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800여명이 참여한 통제영길놀이와 600대의 화려한 드론 라이트 쇼, 개막식 대미를 장식한 불꽃놀이가 관람객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정기명 시장은 "연이은 축제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 전국 최고의 해양관광도시, 아름다운 우리 여수를 방문해 흥겨운 축제도 즐기고 행복한 추억 가득 안고 가기 바란다"고 말했다.해양관광도시인 전남 여수가 10월과 11월 잇따른 축제 개최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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