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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보, 서구 영세소상공인 특례보증 추가 시행

입력 2022.10.04. 13:24 댓글 0개
소상공인 대출한도 최대 2천만원·연 이자 4% 지원
광주신용보증재단이 4일 서구청, 광주은행과 영세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신보 제공

광주신용보증재단이 4일 서구청, 광주은행과 영세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구 관내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금지원을 추가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주신보는 이번 협약에 따라 서구청과 광주은행으로부터 출연 받은 2억 5천만원을 보증재원으로 30억원을 서구지역 소상공인에게 보증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서구 관내에 소재한 소상공인으로 보증신청 접수일 현재 사업자등록 후 영업 중인 업체다.

업체당 보증금액은 최대 2천만원으로 보증료율은 연 0.7%, 보증기간은 최대 5년 이내이며 광주은행을 통해 대출 가능하며, 본 특례보증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은 서구청을 통해 1년간 연 4%에 해당하는 이자 지원 혜택을 받을수 있다.

특례보증을 지원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광주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상담 예약 후, 예약일 해당지점을 방문해 상담 받으면 된다.

한편, 광주신보는 지난 2022년 1차 서구 영세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실적은 108건에 18억원 이었으며 서구청과 협약 체결 특례보증 총 지원 건수는 877건에 138억원에 달한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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