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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보타' 특별전, SKT 메타버스 '이프랜드'서도 열린다

입력 2022.07.04. 08:41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대표 작품, 영상 등 52점 전시…도슨트 해설·티겟 60% 할인

'어반브레이크2022' 전시, 개최일보다 10일 먼저 공개

[서울=뉴시스] SK텔레콤이 아트컴퍼니 팀보타의 특별전을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선보인다. (사진=SKT 제공) 2022.7.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서울숲에서 열리는 설치미술 아트컴퍼니 팀보타(TEAMBOTTA) 특별전시를 메타버스 이프랜드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팀보타의 '머스타드블루: 탐의 숲' 특별전을 이프랜드에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프랜드 '머스타드블루: 탐의 숲' 특별전은 오프라인 특별전의 전시 작품 중 대표적인 작품, 글귀, 영상 등 총 52종의 작품을 소개한다. 전시 기간은 8월 20일까지다.

이프랜드에서는 특별전 기간 동안 팀보타 전시기획 총괄이 직접 내용을 소개하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는 모임이 진행된다. 도슨트 설명 모임은 오는 6일 수요일 오후 8시에 처음 열리며 이후 격주로 운영된다.

SK텔레콤은 전시회 운영 기간 중 이프랜드 전시회 참여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2만6000원(성인 기준) 상당의 팀보타 오프라인 전시회 티켓을 6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추후 무료 관람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양준보 팀보타 전시기획 총괄 디렉터는 “전시회를 어렵게 접근하기 보다, 있는 그대로 즐기며 힐링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며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이프랜드와의 콜라보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전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달 21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어반아트(Urban Art) 페어 '어반브레이크2022'를 10일 앞선 11일부터 이프랜드에서 선보인다. '어반브레이크 2022'는 도시를 배경으로 다양한 서브 컬처와 어반 아트를 주제로 구성된 아시아 최대 어반 아트 페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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