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마주한 북극엔 쉴새없이 녹아내리는 빙하가 있었습니다. 단순히 더워지는 게 문제가 아닌 이상기후. 토뭉이는 과연 평온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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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연기자 qpsla201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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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등록장애인 20만명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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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지역 등록장애인이 2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전국 등록 고령 장애인 비중이 절반을 넘어서며 지역 장애 인구 구조가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보건복지부의 ‘2025년 등록장애인 현황 통계’에 따르면 전국 등록장애인은 262만7천761명으로 전체 인구의 5.1%를 차지했다. 이 중 광주 6만8천816명, 전남 13만3천180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을 합하면 20만명을 웃도는 규모로, 전남은 전국 평균과 같은 수준을 보인 반면 광주는 상대적으로 장애인 비중이 낮았다.특히 고령 장애인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점이 두드러진다. 전국 등록장애인 가운데 65세 이상은 56.9%로 절반을 넘어섰다. 이는 2015년 42.3%에서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고령화가 장애 인구 구조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장애 유형별로는 지체장애가 42.4%로 가장 많았고, 청각(17.1%), 시각(9.3%), 지적(9.0%), 뇌병변(8.9%) 등이 뒤를 이었다.지난해 새롭게 등록된 장애인은 8만2천900명으로, 이 중 65세 이상이 59.5%를 차지했다. 특히 신규 등록 장애인의 30.6%가 청각장애로 나타나 고령층 중심의 청각장애 증가가 두드러졌다.이 같은 흐름은 고령화 속도가 빠른 비수도권 지역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농어촌 지역 비중이 높은 전남의 경우 노인 인구 증가와 함께 장애 인구 역시 지속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자세한 등록장애인 현황 통계는 보건복지부 누리집과 KOSIS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등록장애인 변화 추이를 면밀히 분석해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겠다”며 “관련 기관에서도 정책 수립 시 통계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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