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엿새째 1만명대를 이어오고 있다.
6일 광주·전남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광주 6천223명, 전남 4천843명 등 1만1천6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전날 동시간대 1만1천19명에 비해 47명이 더 발생했다.
광주·전남은 지난 1일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선 1만255명이 발생한 데 이어 2일 1만2천222명, 3일 1만3천186명, 4일 1만3천374명 등으로 역대 최다 확진자를 경신하다가 전날 1만2천363명으로 감소하는 듯 보였지만 이날 동시간대 최대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 주요 감염경로는 요양병원 24명, 주간보호센터 6명 등이며 나머지는 기확진자 접촉 또는 조사중이다.
전남은 22개 시군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랐다.
지역별로 순천 933명, 여수 827명, 목포 722명, 나주 394명, 광양 327명, 무안 274명, 화순 176명, 고흥 170명, 해남 131명, 장성 115명, 강진 105명, 영암 101명, 담양 92명, 영광 91명, 함평 86명, 완도 79명, 진도 57명, 곡성 48명, 신안 43명, 보성 37명, 구례 34명, 장흥 1명이다.
주요 발생은 고흥의 한 공장과 화순 소재 의료기관 등이 있다.
전남 지역 확진자는 지난 달까지 3천명대를 기록하다 지난 1일 4천명 후반 대로 급증한 뒤2일 5천명대, 3일 6천명대 중반까지 치솟았다. 이어 4일 5천900명대, 5일 5천700명대 확진자를 기록했다.
선정태기자 wordflow@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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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일보 '2025 광주전남민주언론상' 대상 영예
11일 광주NGO센터 시민마루에서 무등일보 차솔빈 기자(왼쪽에서 두번째), 유지호 취재1본부·디지털본부장, 이정민 차장이 '2025 광주전남민주언론상을 수상하는 모습.
무등일보가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광주전남민언련)이 주관하는 '2025 광주전남민주언론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11일 광주전남민언련은 광주NGO센터 시민마루에서 지역성과 공익성, 민주주의 기여도 등 기준을 바탕으로 올해 수상작 4편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유지호 취재1본부·디지털본부장은 "갑작스러운 광주대표도서관 공사장 붕괴 사고로 경황이 없던 상황에서도 의미 있는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12·3 계엄 이후 다시금 주목받은 광주 5·18의 맥락에서 취재 방향성을 고민한 끝에 출발한 기획이었다. 젊은 후배 기자들이 고생 많았다"고 말했다.이삼섭기자 seobi@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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