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에스케이뷰(SK VIEW)' 분양에 나선다.
5일 중흥그룹에 따르면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에스케이뷰는 광주 남구 송하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7층 17개동, 전용 84·108㎡ 1천575세대 규모다.
주택형별로 ▲전용 84㎡A 591세대 ▲전용 84㎡B 419세대 ▲전용 84㎡C 196세대 ▲전용 108㎡ 369세대 등이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된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에스케이뷰는 공원을 품은 아파트로 풍부한 녹지공간을 중심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송암근린공원은 약 37만㎡ 규모에 ▲활빛마당(DYNAMIC PARK) ▲솔빛마당(ECO-HEALING PARK) ▲늘빛마당(COMMUNITY PARK) 등 3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시설을 갖춘 친환경 생태 공간으로 구축될 계획이다.
또 최근 송암일반산업단지가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미래차산업과 관련된 일자리 창출과 함께 다양한 기업들이 유치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 부지(계획)가 자리하고 있는데다 효촌중학교와 인성고등학교 등 모든 학권이 도보권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아울러 단지 주변에 '효천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제2순환도로 효덕 IC도 가까워 교통편의성도 뛰어나다.
남구 중심 거주지인 진월지구와 대규모 주거단지 형성돼 있는 효천지구와도 가까워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남구 최대 규모의 단지로 조성되는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에스케이뷰는 입주민들이 생활 편의를 위한 고품격 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으로 대단지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도철원기자 repo333@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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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광산구 아파트 ‘급등’···반도체 호재 통했나
광주 도심 전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반도체 호재’가 아파트시장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인근인 서구와 광산구의 매매가격이 근래 보기 힘든 급등세를 기록하는 등 오랜 침체기를 겪어온 광주 아파트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30일 한국부동산원의 7월 넷째 주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광주특별시 아파트 가격은 지난주 대비 0.09% 상승했다.그동안 광주특별시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전국 평균에 못 미쳤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전국 평균인 0.08%를 올 들어 처음으로 상회했다.특히 광주지역 가격 상승세는 눈에 띌 만큼 두드러졌다.지난주 0.08% 상승했던 서구는 0.29%로 상승폭이 급등했으며 광산구 역시 0.08%에서 0.18%로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광주지역 전체 가격상승률을 끌어올렸다.부동산원은 서구의 경우 치평·화정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광산구는 신창·송정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북구도 오랜 하락에서 벗어나 0.08% 상승했지만 동구(-0.01%)와 남구(-0.05%)등 반도체 클러스터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은 하락세를 이어가 대조를 보였다.실거래에서도 아파트시장의 활기는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제공.광주특별시 대표부동산플랫폼 사랑방부동산의 광주지역 최근 1일간 국토부 실거래 분석을 보면 매매 369건 중 상승거래는 174건(47.15%)으로 하락거래 168건(45.53%) 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보합은 27건(7.32%)이다.그동안 하락거래가 상승거래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지난주부터 상승거래 비율이 하락거래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상승거래 중 서구는 금호동(11건)과 화정동(10건)을 중심으로 38건(21.84%)에 달했으며 광산구는 우산동(10건)을 중심으로 57건(32.76%)에 달했다.광산구와 서구의 상승거래 비중이 54.6%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전남지역은 지난주와 동일한 0.04% 상승했다.그동안 상승세를 주도했던 목포는 0.20%에서 0.08%로, 무안은 0.16%에서 0.15%로, 나주는 0.18%에서 0.17%로 각각 상승폭이 다소 축소됐지만 여전히 가격 상승을 이어갔다.동부권에선 순천이 0.10%로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여수 -0.11%, 광양 -0.01% 등으로 하락세가 계속됐다.지역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현재로선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인근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반적인 시장 상승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며 “지역 시장 전반으로 상승세가 이어질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한편 광주특별시 전세가격의 경우 광주지역은 0.01%, 전남지역은 0.03% 등 0.02% 상승했다.도철원기자 repo333@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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