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35' 공급

입력 2022.11.02. 14:42 도철원 기자
학동에 지상 35층 2개동…바다 조망 가능 랜드마크 ‘기대'
여수 학동에 들어설 예정인 '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35' 투시도.

지난 6월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된 여수에 '쌍용 더 플래티넘'이 첫 선을 보인다.

쌍용건설은 여수의 최중심이자 인기주거지역인 여수시청 앞 학동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35'를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35는 여수시 학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35층, 2개동, 총 244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여수 도심권에 18년 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다. 전 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며, 242가구가 84㎡이고 나머지 2가구만 179㎡다.

여수 도심에서 가장 높은 지상 35층 규모로 들어설 이 아파트는 대다수의 세대가 여수 바다 조망이 가능한 오션라이프형 랜드마크인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도로를 이용해 여수 전지역은 물론 인근의 순천, 광양도 쉽게 오갈 수 있다. KTX 여천역도 차량 5분 거리에 있다. 도보권에 여수시청, 법원, 주민센터 등 주요 관공서가 있고 쌍봉초교, 여수웅천중교, 여천고교 등 교육환경도 갖춰져 있다.

단지 특화를 위해 다양한 꽃과 나무로 꾸며지는 초화원과 테마놀이터 등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룬 조경이 설계된다. 스마트키나 스마트폰 접촉 없이 공동현관을 지나 엘리베이터를 호출할 수 있는 스마트 원패스시스템, 엘리베이터 내 공기청정시스템과 항균 핸드레일도 도입된다.

모든 가구에는 펜트리와 광폭 드레스룸 등이 적용되고 현관 공기청정시스템, 욕실 복합형 환기시스템 등도 설치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여수 최중심에 초고층으로 들어설 이 아파트는 각종 편의시설에 희소성이 높은 오션뷰까지 갖춰 여수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여수는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고 브랜드 아파트 공급도 뜸했기 때문에 실수요와 투자 양측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35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도철원기자 repo333@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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