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K-디저트자격증반' 분주

입력 2024.06.12. 14:58 박현민 기자
지역 농특산물 활용식품 제조·가공
인력 양성… 국가자격증 취득 목표

진도군이 2024 맘마미아 프로젝트 'K-디저트자격증반'을 활발히 운영중이다.

2024 맘마미아 프로젝트 'K-디저트자격증반'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식품을 제조·가공해 향토 음식 발전에 기여하고 진도 쌀로 만든 특산품을 개발하는 등 식품가공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목포과학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최유미 교수를 초빙해 오는 8월 1일까지 매주 2회, 총 18회(필기반 4회, 실기반 14회)로 구성된다.

올해 8월에 실시되는 제3회 떡제조기능사 시험에 대비해 떡 제조 기초이론과 위생·안전관리 등을 익히기 위해 지난 11일까지 필기수업이 진행됐고 오는 18일부터는 실습교육을 할 수 있는 실기시험 대비반으로 운영된다.

앞으로 수강생들은 콩설기떡, 부꾸미, 송편, 무지개떡, 경단, 인절미, 흑임자시루떡 등을 직접 만들어보고 맛보며 각자의 떡 제조 비법을 개발하기 위해 수업에 초집중할 계획이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한국음식(K-food)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자연스럽게 우리나라 고유 음식인 떡을 활용한 디저트가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시작했다"며 "맘마미아 프로젝트 K-디저트자격증반을 통해 많은 수강생이 떡제조기능사 시험에서 좋은 결과로 취·창업 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도=박현민기자 hm3753@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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